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

‘미스즈 글로브’에서 한국인 최초로 ‘4th runner up’ 을 수상한 ‘미시즈 장유주’, 월드대회에서 한국을 알리는 글로벌 모델로 등극

‘미스즈 글로브’에서 한국인 최초로 ‘4th runner up’ 을 수상한 ‘미시즈 장유주’, 월드대회에서 한국을 알리는 글로벌 모델로 등극

지난 3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렸던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대회인 ‘미시즈 글로브’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시즈 장유주’ 씨가 미시즈 부문 4위 수상을 차지 하였다.

▲ 지난 3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렸던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대회인 ‘미시즈 글로브’ 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시즈 장유주’ 씨가 미시즈 부문에서 4위 수상을 차지 하였다.

세계 각국의 미인들이 아름다움을 겨루는 대회로 알려진 ‘미스즈 글로브’ 대회는 올해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에서 세계 각국에서 출전한 미시즈 60여명이 모여 경합을 펼쳤고, 한국인 최초 미시즈 부문 4위라는 결과는 미시즈 장유주씨가 한국을 대표하여 출전하여 뜨거운 경합을 한 가운데 얻은 결과이다.

▲ 지난 3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렸던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대회인 ‘미시즈 글로브’ 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시즈 장유주’ 씨가 미시즈 부문에서 4위 수상을 차지 하였다.

‘미시즈 장유주’씨는 경기도 용인시에서 농협 근무를 그만두고, 편의점을 7개까지 운영을 하면서, 잦은 야간 근무로 안좋아진 위와 장 건강때문에 몸무게가 86, 87kg까지 나갔었다.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굶는 등 수많은 다이어트 노력을 하였으나 여러차례 반복된 요요현상으로 거듭 실패를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약해진 소화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기초체온을 높여 소화가 잘 되게 노력을 하는 등 무려 39kg 체중감량이라는 다이어트 성공을 하였다.

▲ 지난 3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렸던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대회인 ‘미시즈 글로브’ 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시즈 장유주’ 씨가 미시즈 부문에서 4위 수상을 차지 하였다.

그러나, 12년간 잘 유지해온 체중이 임신으로 다시 84키로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출산을 하고 다시 3개월만에 48kg까지 감량에 성공을 하였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장유주씨는 이를 계기로 ‘세종소헌’ 미인대회에 참가하여 당당히 1등을 차지하였다. 이어서 한국대표로 월드대회 ‘미시즈 글로브’에 출전하여 미시즈 부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4th runner up’ 을 수상 하였다. 이는 체중감량 성공으로 얻은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인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 20대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와 젊음’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녀가 얻은 결과이다.

그녀는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갖게 해주며, 위축되고 우울 해지는 소심함을 본인처럼 자신감 충만하고, 자신을 사랑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마음까지 치유 해주고 있다‘며 쌍둥이 엄마이자 토공사업을 하고 있는 44살 장유주로 ‘신의한수’라는 ‘TV조선’ 프로그램에도 소개 된 바가 있다. 현재에도 남자들도 힘들다는 토공사업을 하는 대표로, 현장에서 근무 하고 있는 여러 남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굴착기 운전도 직접 하는 대표로 현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3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렸던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대회인 ‘미시즈 글로브’ 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시즈 부문에서 4위 수상을 차지 한 ‘미시즈 장유주’ 씨가 ‘신의한수’라는 ‘TV조선’ 프로그램에도 소개 된 바가 있다.

월드모델 ‘미시즈 글로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당당히 4위를 차지한 장유주씨는 “미인은 만드는 것이다. 단순한 외모뿐만이 아니라 내면의 마음가짐과 노력을 통해 성취할수 있다”라고 생각 한다며, ‘한국을 대표해서 최초로 4위를 차지해서 영광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과 멋진 인연을 만들고 소중한 경험을 했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다소 긴장을 해서 조금은 아쉽다‘라고 대회 소감을 남겼다.

▲ 지난 3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렸던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대회인 ‘미시즈 글로브’ 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시즈 장유주’ 씨가 미시즈 부문에서 4위를 수상하였다. (수상 트로피 사진)

‘미시즈 글로브’는 미시즈 부분 세계 1위 월드대회로, 설립자 Dr. Tracy Kemble이 기혼자 및 결혼경험이 있는 자들의 미인대회로 1996년에 1회 대회가 열렸으며 멕시코, 그리스, 라트비아, 미국, 미국 버진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중국 등에서 문화관광 행사로 개최가 되고 있다. 또한, ‘Win foundation’이라는 재단을 통해 미시즈 글로브에 출전하였던 후보자들과 여성의 지위 향상, 자선 활동, 기금 모금 등을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미시즈 글로브’는 45세 미만의 미시즈 글로브와, 45세 이상의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선발대회가 각각 별도로 진행이 되며, 한국대회는 작년 7월 2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대한민국 미시즈를 대표하는 대회 ‘2023 미시즈 코리아 선발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린바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